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사진: '풍문으로 들었소' 방송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이 백지연을 찾아다녔다.1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는 한정호(유준상)가 지영라(백지연)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그려졌다.지영라의 핸드폰에 꽃배달이라는 단어가 떴다. 장현수(정유진)는 전화를 받자마자 꽃배달 하는 분이냐고 상대방에게 물었다. 그러자 한정호는 잘못 걸었다면서 황급히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다시 전화를 걸었다. 잘못 걸었다는 말이 또 돌아오자 "이게 아는 사람 번호인데, 번호가 바뀌었나봅니다. 죄송합니다"라며 전화를 끊었다. 그는 지영라가 전화번호를 바꾸고 사라진 줄 알고 바들바들 떨었다. 최연희(유호정)는 바들바들 떨고 있는 남편을 뒤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다음 날 아침, 최연희는 "당신 괜찮아?"라며 한정호를 걱정했다. 지난 밤, 남편이 분노하면서 떨고 있길래 걱정이 돼서 물어본 것이었다. 연희는 정호가 영라에게 빠져 있는 것도 모르고 그를 살갑게 대했다. 정호는 새삼스럽게 연희의 일정에 대해서 물어댔다. 연희는 와인 클래스가 있는 화요일, 목요일엔 다들 모인다며 오늘도 와인클래스가 있다고 했다. 그는 누가 참석하는지도 물어보며 소정(김호정)과, 연희 이름을 언급하고 여운을 남겼다. 그러자 연희는 아무렇지도 않게 영라와 재원(장호일)이도 참석한다고 거들었다.한편 연희는 여느 때 처럼 호텔에서 티타임을 가지고 있었다. 연희는 영라가 전화를 아예 안받아 답답하다고 하소연을 해댔다. 그때, 정호가 등장했다. 그는 "한정호입니다. 여러분~"이라며 두 팔 벌려 걸어들어왔다. 정호는 아내, 연희를 보러 온 게 아니라 영라를 보러 온거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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