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식스맨으로 선발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의 하차를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8일,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의 마지막 편을 통해 식스맨으로 최종 선발되자 포털사이트 다음의 이슈 청원 게시판에는 "예원과 같은 소속사 광희의 '무한도전' 식스맨 반대합니다"라는 서명 운동이 제기됐다.해당 청원은 광희의 식스맨 반대 서명을 주장하며 "온 국민을 속이고서도 아직까지 본인의 직접적인 사과 한마디 없이 뻔뻔하게 아무 일 없었다는 듯 TV에 얼굴을 내밀고 가식적인 웃음을 팔고 있습니다. 이런 모든 걸 방치하는 소속사에 속한 광희의 인성도 뻔하지 않겠습니까"라고 전했다. 이는 얼마 전 불거진 걸그룹 주얼리 전 멤버 예원과 배우 이태임 사이의 욕설 논란을 언급한 것. 예원과 광희는 같은 소속사에 속해있다. 일각에서는 예원의 문제를 광희에게도 적용 시켜야하느냐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다음 아고라의 '광희 식스맨 반대 서명'에는 21일 오전 12시 30분 기준 서명 인원이 5,080명에 달하고 있다.이에 MBC 예능국 김구산 부국장은 “‘무한도전’ 식스맨이 발표된 후 광희에 대한 여러 가지 반응들을 봤다. 앞으로 광희가 앞으로 잘 정착 해줘야하지 않을까 싶다” 며 “너그럽게 봐주면 광희도 잘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전했다. 한편, 광희는 21일 열린 KBSW '뷰티바이블' 기자간담회에서 MBC '무한도전' 식스맨에 합류하게 된 소감에 대해 "너무 깜짝 놀랐다. 사실 전 기대를 안 했지만 나중에 발표가 되고 나서는 너무 감사하더라"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으로 시청자 분들께 좋은 모습 많이 보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열린 마음으로 봐줘야지”,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잘 할 수 있을 것”, “광희 식스맨 반대서명, 이유가 타당하지 않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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