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비정상회담'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마피아를 만나는 이색 관광 코스를 소개했다.2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 42화는 개그맨 김준현이 게스트로 출연해 G12와 함께 “외모지상주의 때문에 불행한 나, 비정상인가요?”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이날 본 안건에 앞서, ‘비정상회담’ 속의 코너 ‘글로벌 문화대전’ 에서 G12는 각 나라의 한발 늦은 이슈 <늦었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는 "최근 미국의 관광 패키지 중 이탈리아의 마피아를 만나는 관광 코스가 있다"라고 말을 꺼냈다. 이어 알베르토는 "감옥에 있는 유명한 마피아의 아들에게 직접 마피아의 이야기를 듣는 상품인데 인기가 꽤 많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 마피아의 아들은 영화 '대부'에서 나오는 마피아에 가담했던 자의 아들인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알베르토는 마피아에게 피해를 입은 사람들으 이런 관광상품을 철회해달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성시경은 동의하며 "마피아 아버지를 미화한다는 비난을 받을 수 있겠다"고 말했다. 또한 프랑스 대표 로빈은 "프랑스에서는 노숙자가 관광 가이드를 해주는 이색 상품이 있다"고 소개했고, 중국의 장위안은 "중국에서는 폐세척 관광상품이 있다"고 소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JTBC ‘비정상 회담’은 각국의 청년들이 모여 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생각들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대한민국의 문제를 고민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11시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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