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한 5세 소녀가 장애가 있는 오빠의 치료에 도움을 주고 싶어 레모네이드를 포함한 음료와 빵 등을 판매해 2만5000달러(약 2700만원)를 모아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앙겔만 증후군을 앓고 있는 오빠를 위해 레모네이드 가판대를 세운 토론토의 나마 우잔이 주변인들의 도움을 받아 이와 같은 거액을 모았다고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1년여 전 가판대를 세운 소녀를 본 다른 아이들과 ‘앙겔만 증후군 치료법 재단(FAST)’의 다른 회원들은 소녀의 가족들이 세운 다른 세 개의 가판대 운영을 도왔다. 소녀는 따뜻한 계절에는 레모네이드를, 겨울에는 핫 초콜렛과 머핀, 페이스트리 등을 팔았다.
이수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