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시는 건축에 관심 있는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건축적 가치가 있는 서울 속 공간을 직접 답사하는 ‘2015 서울 시민건축학교’를 다음달 7일부터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서울! 도심에서 함께 살기’라는 주제로 올 연말까지 총 3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강의는 서울시 공공건축가 및 건축학과 교수진, 영화평론가 등으로 구성된 강사진이 담당한다. 1학기는 내달 7일부터 7월 9일까지 진행되며 실습 1회와 답사2회가 포함,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수강인원은 총 100명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학기당 3만원이다. 이달 30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을 6일 이상 이수한 시민은 수료증을 받게 되며, 시는 수강생들간 자체 동창회 구성을 통해 향후 시민 건축가 집단으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접수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02-2133-762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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