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조리법과 계절을 타지 않는 메뉴로 예비 창업자들 선호도 높아 주식회사 스티븐스의 핫도그 브랜드 ‘뉴욕핫도그앤커피’가 올해로 론칭 14년째를 맞이했다. 뉴욕핫도그앤커피는 국내에서는 다소 생소했던 미국식 핫도그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바꿔 외식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서울 주요 핵심상권과 전국을 아우르는 가맹사업을 펼쳐온 뉴욕핫도그앤커피는 예비 창업자들이 주목하는 창업 브랜드로 손꼽힌다. 올해 2월에는 뉴욕의 맛과 분위기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스토어 뉴욕핫도그앤커피 장충체육관점을 오픈하며 새로운 도약의 길을 개척해나가는 중이다. 이처럼 승승장구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가장 먼저 ‘간단한 조리방법’을 이유로 들 수 있다. 복잡한 레시피 없이도 맛있는 핫도그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이 예비 창업자들의 큰 인기를 얻고 있다는 것이다. 호주산 청정우육을 사용한 소고기 100% 소시지와 매일 신선하게 구운 빵을 스팀 방식으로 조리함으로써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까지 선사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뉴욕핫도그앤커피가 변함 없이 롱런하는 창업브랜드로 주목 받는 이유는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편안한 맛과 분위기”라며 “카페형 매장에서 핫도그와 커피라는 두 가지 메뉴가 상호보완을 이루면서 계절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 것도 비결이다”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뉴욕핫도그앤커피는 브랜드 로열티를 전혀 받지 않으며, 물류비도 동결하는 등 가맹점을 위하는 전략을 통해 롱런 창업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는 뉴욕핫도그앤커피 JAPAN 일본지사에서 사이마타현 쿠마가야시에 지사를 이전 확장 오픈하여 일본내에 뉴욕핫도앤커피프랜차이즈 사업에 교두보를 마련했다. 또한 서울 장충체육관에 기존의 뉴욕핫도그앤커피와 다르게 새롭게 리뉴얼된 프리미엄매장을 오픈하여 뉴욕의 핫도그 가게를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컨셉부터 매장분위기와 새로운 메뉴들로 트렌디하고 새로운 맛과 모습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뉴욕핫도그앤커피 측은 2015년에도 새로운 해외매장 개설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2013년 중국지사 설립을 시작으로 같은 해 11월 중국 위해지역에 200평 규모의 매장 뉴욕핫도그앤커피 중국위해1호점을 오픈한 바 있으며, 올해 추가로 북경점과 유공도점, 그리고 뉴욕핫도그앤커피 JAPAN에서 일본 사이마타현 쿠마가야시에 지사를 이전 확장하여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