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무한도전' 최시원이 자신의 흑역사를 들췄다. 지난 4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식스맨 최종후보 5인에 이름을 올린 황광희 강균성 홍진경 장동민 최시원이 등장해 식스맨 최후의 1인이 되기 위한 과정이 그려졌다. 이날 무한도전 아이템을 공개하는 시간에서, 최시원은 느끼한 미소로 등장해 초반부터 멤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특히 최시원이 준비한 프레젠테이션을 보고 멤버들은 그 자리에서 폭소했다. 최시원의 중요부위가 도드라져 웃음을 샀던 ‘최시원 포춘쿠키’ 사진을 직접 인용한 발표는 모두를 폭소케 했다. 그는 ‘최시원 포춘쿠키를 검색하세요’라는 재치있는 문구까지 놓치지 않으며 남다른 예능감을 보였다. 포춘쿠키는 앞서 최시원이 평소 사이클 광이라는 것을 보여주며 개인 SNS에 올린 사진을 빗대어 네티즌이 지어낸 별명이다. 최시원은 포춘쿠키 프레젠테이션과 함께 프랑스 최고의 사이클 대회인 ‘투르 드 프랑스(Tour De France)’ 참가를 제안했다. 하지만 완주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23일인 것으로 밝혀지면서 무리가 아니냐는 의견이 빗발치자 사이클 추격전을 제안해 무한도전 멤버들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이후 최시원의 4차원 설이 인터넷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한 여고생에게 최시원이 쓴 충고어린 편지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오며 최시원이 비범한 예능감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했다.그 편지에는 여고생에게 남자친구를 믿지말라는 오빠로써의 귀여운 충고가 담겨있었다. 최시원은 "남자는 다 똑같단다. 술을 권한다거나 담배를 권한다면 얼굴에 침을 뱉고 얼굴을 후려쳐"라는 무서운 충고를 건네 보는 이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최시원 포춘쿠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시원 포춘쿠키, 볼수록 매력있네" "최시원 포춘쿠키, 느끼한 미국 리액션도 좋다" "최시원 포춘쿠키, 잘생긴 애가 저러니까 더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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