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꽃보다 할배’ 최지우가 깍듯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그리스 편'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그리스 여행을 떠나기 전 두바이를 경유한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두바이에서의 첫 아침을 맞은 출연진들은 함께 아침식사를 했다. 식당에서 최지우는 이순재 박근형을 위해 직접 챙겨온 티백 커피를 타는 모습이 그려졌다.여행을 떠나기 전 최지우는 여행을 떠나기전 전기포트는 물론이고, 일회용 접시, 티백, 식탁보까지 준비하는 철저한 여행자의 모습을 보였다. 공항에 가기 전 캐리어가 3개인 것도 이러한 준비성 때문이었던 것.최지우는 방송 내내 할배들의 입에 직접 사탕을 넣어주기도 하고, 우산을 샀다며 자랑하기도 하며 '리얼한 손녀'같은 모습을 보였다.이에 이순재는 최지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함께 식사 중인 박근형에게 “(최지우는) 행동하는 게 참 예쁘다. 몸 도사리면서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은데”라는 말을 하며 최지우를 폭풍 칭찬했다.꽃보다 할배 최지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최지우, 정말 이러니까 이쁨받지" "꽃보다 할배 최지우, 나같아도 이런 후배 있으면 정말 좋겠다" "꽃보다 할배 최지우, 정말 보기 좋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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