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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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잠꼬대를 했다. 4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8화에서는 사랑이(이레)가 콜라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사랑이는 닥터 신(서준영)이 해줬던 이야기를 떠올렸다. 그는 미래(이유리)가 100프로 확실한 것에 너무 집착해서 병이 생겼다며 꼭 그럴 필요 없다는걸 사랑이가 알려줘야한다고 했다. 또 정말 간절히 원하면 불가능한 일도 기적처럼 이뤄질 수 있다는걸 미래가 알 수 있게 도와달라고 했다. 사랑이는 눈을 깜빡거리며 그 이야기를 차분히 듣고 있었다.

사랑이는 닥터 신이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용기를 냈다. 그는 합창반 선발 오디션에 나가기로 했다고 미래에게 알렸다. 미래가 놀라도 사랑이는 거침이 없었다. 합창반 선발 오디션에서 1등을 하면 기말 학예회 때 반장과 듀엣을 할 수 있다면서 사랑이는 신나했다.미래는 사랑이가 잘하는건 달리기이고, 노래는 별로인데 왜 노래를 하려고 하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러나 사랑이는 미래에게 기적을 보여주고 싶어했다. 모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을 한열(이동건)이 카메라에 담았다. 사랑이가 짐꾼으로 한열을 부른 것이다.사랑이는 닥터 신은 바쁘고, 힘도 약하니까 한열을 불렀다며 웃었다. 한열은 좀 못마땅하긴 했지만, 빨리 잊고 셀카봉을 내밀며 사진을 찍자고 했다. 남들처럼 가족 사진 한번 박아보자는 것이었다. 한열은 엄청 신기하다며 셀카봉을 집더니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했다. 미래와 사랑이도 그게 싫지 않은지 고분고분 그 말을 따랐다. 세 사람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가족 사진을 찍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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