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용감한 가족’ 박명수·박주미가 마지막까지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용감한 가족’에서는 라오스에서의 마지막 일상을 보내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박명수와 박주미는 염전 작업을 마무리하며 알콩달콩 신혼부부 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박명수는 손수레를 타보고 싶다는 박주미의 말에 “놀러왔구만”이라고 타박하면서도 “타고 싶어? 그럼 타 봐요”라고 말하며 수레를 태워줬다.또한 박주미는 수레를 타다 넘어지자 박명수를 불러 염전에 함께 엎드린 채 눈을 맞추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고, 박주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 잡아봐라’까지 하고 싶은 걸 참았다”고 고백했다.이에 박명수는 “그거까지 했으면 저의 감정을 억누를 수 없었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한수민 씨 조심해라. 피해 다녀라”며 아내 한수민 씨를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실제 부인이랑 남편이 질투할 것 같아”,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사이 좋아 보이더라”, “‘용감한 가족’ 박명수 박주미, 박주미 씨가 애교가 많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KBS 2TV ‘용감한 가족’은 지난 4월 3일 10회를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