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근희 기자]‘SNL코리아’ 가인이 속옷 비치는 블라우스로 시선을 모았다.4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는 ‘건축학개론’ 패러디가 펼쳐졌으며 가인은 수지로 변신, 유세윤과 호흡을 맞췄다.이날 방송에서 가인과 유세윤은 아무도 살지 않는 폐가에 들어갔다. 가인은 청순한 국민첫사랑으로 변신했지만 섹시미 만큼은 감출 수 없었다. 유세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가인에게 고백했고 ‘기억의 습작’이 흘러나오며 분위기가 잡혔다.이어 가인은 “실은 나도 너 진짜 많이 좋아한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유세윤은 “오늘부터 1일인 거냐”며 오글거리는 대사로 기쁨을 표현했다. 모태솔로임을 고백한 유세윤은 “나 많이 서툴고 재미 없을 텐데 괜찮냐”고 물었고 가인은 “너의 이런 순수한 모습이 좋다”고 말했다.또 가인은 유세윤에 성큼 다가가 앉으며 “너 뭐 하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지만 모태솔로 유세윤은 “꽃이나 보자”고 말해 가인을 실망케했다. 또 가인은 넘어진 후 유세윤에 “나 좀 일으켜 달라”며 팔을 뻗었지만 유세윤은 목덜미를 잡아 가인을 일으켰다.가인은 목이 마르다며 물을 마시고 싶다고 했고 유세윤의 물을 마시다 일부러 옷에 쏟았다. 속옷이 다 비친 가인에 유세윤은 입으로 바람을 불어 가인의 옷을 말려주려 했다. 이에 가인은 “이럴 땐 꼭 안아주는 거다”고 유세윤을 가르쳤고 유세윤은 가인을 뒤에서 끌어안아 경악케했다.한편 가인 SNL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인,대박", "가인, 섹시하네", "가인, 역시 손치명"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