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꽃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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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서상희 기자] ‘여왕의 꽃’ 재준(윤박 분)과 이솔(이성경 분)이 다시 만났다. MBC 주말드라마 ‘여왕의 꽃’(연출 이대영·김민식, 극본 박현주) 7회 방송분에서는 레시피 노트를 잃어버린 이솔의 모습이 그려졌다. 재준은 차에서 이솔의 레시피 노트를 발견해 천천히 읽어보며 그동안 수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가족을 위해 살았던 이솔의 사정을 알고 오해를 풀게 됐다.이어 재준은 이솔에게 전화했고, 이솔은 레시피 노트를 찾으러 가 “이거 제 보물 1호라 잃어버리고 속상했거든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잡지로 얼굴을 가리고 앉아 있던 재준은 “그냥은 못 드리죠. 저도 시간 버리고 여기까지 왔는데”라고 했고 이솔은 “사례비로 얼마나 드리면 될까요?”라고 물었다.이솔의 말에 재준은 “해도 해도 너무 하시네요. 돈이면 다 됩니까? 소중한 노트 같은데 영영 주인 못 찾으면 어쩌나 걱정한 내가 한심하네요. 돈 벌려고 한 게 아니라 내 마음이 시켜서 한 겁니다”라며 예전에 이솔이 했던 말을 따라했다.뭔가 이상한 걸 느끼고 잡지를 내린 이솔은 재준임을 확인했고, 재준은 “빨리 줘요. 내 수고비”라고 말했다.

가방에서 포춘 쿠키를 꺼내 건넨 이솔은 “돈 대신 마음으로 주는 선물이니까 행운이 오나 시험해 보세요”라고 했고, 재준은 “레시피가 빼곡하게 적혀 있던데 요리사 지망생이에요?”라고 물었다.풀이 죽은 이솔은 “꿈만 꿔요. 자격증도 따고 식당에서 일도 많이 했는데 취직하기엔 스펙이 많이 딸리네요”라고 했고, 재준은 “나한테 밥 한 끼 빚진 거예요”라고 말한 후 이솔을 보냈다.그런 후에 형 민준(이종혁 분)을 찾은 재준은 이솔을 취직 시켜달라고 부탁해 앞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게 했다. 한편 야망으로 가득 찬 여자와 그가 버린 딸이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MBC 주말 드라마 ‘여왕의 꽃’은 토, 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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