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방송화면 캡처
사진 :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가 티격태격하는 모습으로 의외의 ‘케미’를 형성했다.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2회에서는 경유지 두바이를 떠나 그리스에 도착한 H4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최지우와 이서진은 그리스로 떠나기 전 숙소 예약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 숙소 선정에 있어서 위치를 중요시 여긴 최지우와 가격을 중요시 여긴 이서진이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던 것. 최지우는 인터넷으로 숙소 이곳저곳을 찾아보며 이서진과 의논하려고 했지만, 이서진은 끝내 싼 곳만을 고집해 결국 그녀를 서운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나영석 PD는 부부싸움 같다며 놀렸지만, 최지우와 이서진은 계속해서 티격태격하는 모습을 보였다.또한, 그리스에 도착한 최지우는 장을 보기 위해 이서진에게 생활비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서진은 왜 돈이 필요하냐며 돈을 주지 않으려 했고, 최지우는 “달걀도 사고 과일도 사야한다”라고 말했다.이에 이서진은 앞서 두바이에서 아이스크림을 과도하게 샀던 것을 지적하며 “과소비 좀 하지 마”라고 최지우를 타박했고, 그에 최지우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남들이 보면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산 줄 알겠다”고 울상 지었다.‘꽃보다 할배’ 이서진·최지우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이서진이 진짜 알뜰하게 챙기는 듯”,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최지우 서운할 것 같긴 하더라”, “꽃보다 할배 이서진 최지우, 둘 다 이해는 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tvN 꽃보다 할배‘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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