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꽃보다 할배’ 박근형이 로맨티스트 면모를 보였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는 두바이 사막을 여행하는 꽃할배 H4(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와 짐꾼 J2(이서진, 최지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근형은 해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려 사막 언덕에 앉아 여느 때처럼 아내에게 전화를 걸었다.박근형은 “해떨어지는걸 보려고 사막 한가운데 언덕에 앉아서 보고 있다. 해질 때까지 두 손가락 정도 남았다”며 그림 그리듯 세세한 설명을 전했다. 항상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는가하면 아내에게 꼭꼭 전화를 걸었던 박근형은 “내가 본 걸 가족에게도 보여주고 싶다”며 로맨티스트 면모를 보였다. 박근형은 아내에게 일과를 묻고 오늘 여행의 이야기를 전한 후 “미안하네, 그리고 잘자”라는 인사를 전해 애틋함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박근형” “‘꽃보다 할배’ 박근형 완전 부럽다” “‘꽃보다 할배’ 박근형 저런 남편 만나고 싶어” “‘꽃보다 할배’ 박근형 진짜 로맨틱하다” “‘꽃보다 할배’ 박근형 멋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꽃보다 할배’는 매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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