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K팝스타4' 정승환과 케이티 김이 톱2 결승전에 진출하게 됐다.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서는 톱2 결정전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정승환은 김범수의 '기억을 걷다'를 선곡해 나지막하게 담담하면서도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정승환의 노래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으며 97-97-98 총 292점을 주었다.케이티 김은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Rehab'로 심사위원의 엇갈린 평가 속에 총점 282점을 획득했다. 벤치에 앉아서 여유있게 무대를 시작한 케이티 김은 특유의 재즈한 목소리로 무대를 선사했다.이진아는 god의 '길'을 선곡, 첼로 악보를 직접 쓰며 첼로와 피아노의 선율에 맞춰 자신만의 무대를 꾸몄다. 잔잔하면서도 가사의 진심이 그대로 전해져오는 무대였다. 이진아는 편곡이 아쉬웠다는 평가를 받으며 총점 276점을 획득했다. 이후 정승환은 미쓰에이 수지와, 케이티 김은 이하이, 이진아는 권진아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심사위원 점수 60%, 문자 투표 40%를 합산한 결과, 이진아는 톱2에 진출하지 못하고 탈락했다.이진아의 탈락에 유희열은 "요즘 듣는 전 세계 음악 가운데 가장 큰 영향을 준 사람이 이진아다. 제가 뭔지 몰랐던 꿈속에서만 생각하던 여성 뮤지션의 실체를 만났다. 멋진 음악 들려줘서 감사하다. 같이 걸어갈 수 있는 후배고 동료"라고 했다.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진출 소식에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이진아 정말 케이팝스타 화제성 최고였는데"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케이티김이 우승할것 같아" "K팝스타4 정승환 케이티김, 다음주 기대된다" 등의 반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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