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사진 :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 포스터

[헤럴드 리뷰스타=노윤정 기자]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분노의 질주7')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4일 영화진흥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영화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지난 3일 175,38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437,206명을 돌파함과 동시에 지난 1일 개봉 이후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지난 2013년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할리우드 배우 폴 워커의 유작으로도 알려진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기존 시리즈의 후광과 영화 자체의 긴박감 넘치는 연출이 더해져 해외 영화 팬들의 반응도 뜨거운 상태다.국내에서 역시 ‘분노의 질주: 더 세븐’은 사흘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51%의 예매 점유율로(4일 오후 3시 10분 기준) 실시간 예매율 역시 1위를 차지하고 있어 장기 흥행의 청신호를 밝혔다.한편 현재 박스오피스 2위는 외화 강세 속 고군분투 중인 한국 영화 ‘스물’(누적 관객 수 1,686,023명)이 차지하고 있으며, 지난 2월 11일 개봉한 영화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누적 관객 수 5,821,714명)가 3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전한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뒤이어 ‘위플래쉬’(누적 관객 수 1,359,531명)와 ‘송 원’(4월 2일 개봉/누적 관객 수 19,618명)이 각각 박스오피스 4, 5위에 랭크됐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