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본색을 드러냈다.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8화에서는 황지혜(서예지 분)가 술에 취해 정신을 못 차리는 모습이 그려졌다.황지혜가 인사불성이 돼서 몸을 못 가누자 미래(이유리 분)는 자신이 대리를 불러서 그를 돌려보내겠다고 했다. 미래는 집들이에 온 손님들에게 "계세요~"라며 밝고 청아한 목소리로 인사를 했다.엘레베이터가 도착하자 황지혜는 가라며 귀찮다는듯이 손을 까딱까딱했다. 그리고 다시 걸음을 내딛다가 휘청거렸다. 황지혜가 벽에 기대어 있자 미래는 다가가 "괜찮아요?"라며 그를 붙잡았다.
황지혜는 재수없다는 듯 미래를 한번 훑어봤고 미래는 그녀의 머리채를 잡아 그대로 엘레베이터에 쳐넣었다. 미래는 "니가 스토커처럼 우리 열이 짝사랑하고 있다는거 다 알아~ 더는 용서못해. 내 남자? 내가 지켜. 다시 침흘리거나 꼬리쳤다간 백프로 죽는다"라고 경고했다.미래는 이미 지혜의 머리채를 잡고 있었고 지혜는 너무 놀라 본능적으로 소리를 꽥 질렀다. 그때 엘레베이터 문이 열렸고, 밖엔 채유라(오주은 분)가 서 있었다. 채유라는 머리채를 잡고 있는 미래를 보고 식겁해 먼저 가라고 했다.그러나 미래는 그녀의 머리채를 낚아채서 엘리베이터로 끌고 왔다. 미래는 지혜와 유라의 머리채를 동시에 확 휘어잡으며 군기를 잡고 있었다. 지혜는 이미 만신창이가 돼서 바닥에 널부러져 있었다. 미래는 수술용 장갑을 끼면서 "너 잘 걸렸어 오늘. 내 딸 사랑이가 운동만 해서 억세? 가정교육이 미스라고~"라며 이를 갈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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