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쓰러졌다.3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 극본 김경세)' 8화에서는 미래(이유리 분)가 군기를 잡는 모습이 그려졌다.미래는 수술용 장갑을 끼면서 채유라(오주은 분)를 위협하고 있었다. 지혜는 이때를 틈 타 정신을 차리고, 기어서 탈출을 시도했다. 그러나 미래는 그걸 직감적으로 캐치하고 자신의 엉덩이를 지혜의 등에 살포시 내려놓았다. 지혜는 묵직한 것이 자신을 억누르자 미친듯이 소리를 질러댔다.미래는 다시 유라에게 집중하며 "아빠가 없어서 애가 그렇다고? 결손 가정이라고 안된다고? 이걸 확"이라며 손을 번쩍 들었다. 채유라는 살고 싶다는 욕망이 솟구쳐 자연스럽게 잘못했다고 사과를 했다.
미래는 발을 꼬더니 "꿇어. 안 꿇어?"라며 니킥을 날렸고, 유라는 그대로 바닥에 꿇게 됐다. 미래는 "내가 너같은 애들 어떻게 다루는지 잘 알지. 병원에서 난리치는 애들 숱하게 다뤘다고"라며 눈을 희번덕거렸다.그는 마치 수술대 위에 채유라를 놓고 수술을 하듯 이리 째고, 저리 꿰는 동작을 취했다. 식겁한 유라는 덜덜 떨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온 몸으로 받아들였다. 채유라는 미안하다며 손을 싹싹 빌며 너그러이 용서해달라고 빌어댔다.유라는 미래가 선물해 준 육체파 피카소 그림을 들며 인정에 호소했다. 그러나 미래는 육체파가 아니라 초딩 차사랑(이레 분) 작품이라며 그에게 바보라는 말을 남기고 기절해 쓰러져버렸다.한편 식상해(최대철 분)는 한열(이동건 분)에게 미래가 쓰러졌다고 알렸고, 사랑이는 쓰러진 엄마 앞에서 울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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