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선미 기자] 조민기가 아내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4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조민기-조윤경 부녀가 생일을 맞은 엄마를 위해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조민기, 조윤경 부녀는 곧 다가오는 엄마 생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윤경은 곧 해외로 돌아가야 했기에 부녀는 미리 엄마의 생일파티를 준비하기로 했다. 이에 조윤경은 “엄마가 뭘 제일 좋아하시냐”며 조민기에게 물었다.이때 조민기는 “돈”이라고 답했고 딸 조윤경은 “연애할 때도 엄마 생신 때 돈 드렸냐”며 되물었다. 이에 조민기는 자연스레 연애시절 회상에 잠겼고 어느덧 이야기는 조민기 부부의 러브스토리로 흘러갔다.
조민기는 “연애할 때 아빠는 돈이 없었다”며 말문을 연 뒤 “영화 촬영하면서 처음 만났다. 영화를 1년 동안 찍었고 개봉 2주만에 내린 영화였다”며 흥행 대신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이야기를 꺼내놨다.조민기는 “우리 둘이 결혼한다고 했을 때 그 영화 감독님이 이 영화의 최고의 흥행이 우리 두 사람이라고 했다”며 해맑게 웃었다. 실제로 두 사람의 결혼 발표 당시 사진과 기사가 공개돼 눈길을 끌기도.한편, 이날 이경규는 애완견에 밟혀 얼굴이 다치는 사고가 생기고 말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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