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사진: 댄싱9 시즌3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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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댄싱9 시즌3' 레드윙즈와 블루아이가 클래식 대결을 펼쳤다.3일 방송된 엠넷 '댄싱9(연출 이영주, 최정남)'에서는 이민우, 우현영, 박지우, 김수로, 이용우, 박지은이 마스터로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이민우, 우현영, 박지우가 레드윙즈 마스터로 나섰고, 김수로, 박지은, 이용우가 블루아이 마스터로 자리했다.레드윙즈 클래식 정예멤버인 최수진, 남진현, 이루다, 이선태가 무대에 올랐다. 블루아이 클래식 정예멤버는 한선천, 윤전일, 안남근이었다. 마스터 우현영은 보나마나 레드윙즈의 승리라며 "이용우 마스터님, 남자 세명 가능하시겠어요?"라고 거들먹거렸다.그러자 이용우는 블루아이엔 무대에서 한 번도 지지 않은 사나이, 한선천이 있다고 맞섰다. 이용우 마스터는 남자만 세 명이라도 괜찮다고 했지만 안남근은 조금 달랐다. 그는 연습을 하다가 진도가 안 나갈 때면 남자 멤버가 한 명도 없다며 이상하게 부럽다고 했다.

블루아이는 Imagine Dragons의 Warriors을 선곡했다. 세 멤버들은 상의를 탈의하고 무대에 올라 무대를 휘젓고 다녔다. 남성성을 살린 강렬한 퍼포먼스가 쉴틈없이 꽉꽉 채워져 있었다. 클라이막스에선 남자의 힘을 보여 줄 수 있게 본격적으로 날아다니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블루아이는 절도있게 퍼포먼스를 하다가 클라이막스에선 무대를 날아다니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레드윙즈는 남자들이 유혹에 이끌리는 모습을 표현했다. 선곡은 Adele의 Skyfall. 여자 댄서들은 흐느적거리며 남자 댄서들을 유혹했는데,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하게 남자들을 홀렸다. 여자 댄서들은 계속 유혹을 하고, 남자들은 그 유혹에 휘말려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그렸다.한편 블루아이의 클래식 점수는 95점,레드윙즈의 클래식 점수는 91점으로블루아이가 클래식 대결에선 승리를 거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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