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이 손톱에 헬로키티 네일아트를 그려넣었다.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이 네일아트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강남은 보드를 타고 밖으로 나와 집 앞을 돌아다녔다. 그가 사는 곳이 숙명여대 앞이라 여대생들도 많고 대학가라 구경할 곳도 많았다. 강남은 지나가는 여대생들과 스스럼 없이 대화하며 특유의 친화력을 보였다.그러던 중 강남은 네일샵이 눈에 들어왔다. 그는 아무데나 들어갔다가 모두 핑크로 단장된 인테리어에 살짝 기가 죽었다. 그리고 "혹시 남자도 할 수 있냐"고 조심스레 물었다.강남은 "패션위크에 가게 되서 관리 좀 받으려고 한다"고 설명한 뒤 네일 손질에 들어갔다. 그러던 중 자신의 어마어마한 큐티클 양에 놀라서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트를 넣기로 했다. 게다가 그가 고른 아트는 고양이 캐릭터인 헬로 키티였다.
직원이 당황하자 강남은 "남자다운 고양이로 그려달라"고 부탁했고 직원은 최대한 사나운 고양이를 완성시켰다. 신이 난 강남은 집으로 돌아와 사진을 찍어 김광규에게 보냈다. 그러자 김광규는 자신의 발가락에 키티를 올려놓고 답장을 찍어보내 웃음을 자아냈따.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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