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BC '장미빛 연인들'[헤럴드 리뷰스타=김희은 기자] 철없던 한선화가 달라진다. 오는 4일 방송될 MBC '장미빛 연인들'(김사경 극본, 윤재문 연출) 49회에서는 과거 진실 규명으로 인해 쏟아지는 비난에도 불구, 가족을 위해 견뎌내는 장미(한선화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는 과거 차돌(이장우 분)과 처음 신혼집을 차렸지만 딸 초롱(이고은 분)을 낳은 뒤, 그를 떠났던 옥탑방에서 새 출발을 시작한다.이에 시내(이미숙)는 “우리 차돌이 너 때문에 발목 잡히게 할 수 없어. 차돌이 위한다면 여기서 그만둬. 너 어차피 여기서 얼마 못 버틸 거잖아”라며 설득하지만, 장미는 앞으로 차돌과 초롱이 옆에서 잘하겠다며 약속하고 시내는 난감하기만 하다.이어 장미는 배우 일을 얻기 위해 제작사와 영화 오디션에 얼굴을 비추지만 관계자들은 “여긴 백장미씨가 할만한 역할 없어요. 사람들한테 잊혀지고 나와요”라며 냉랭하기만 하고, 장미는 차가운 사람들의 태도에 비참함을 느낀다.한편, 장미가 옥탑방에 혼자 있는 것이 걱정된 차돌은 오피스텔을 계약하기로 마음먹지만, “오빠 겨우 자리잡기 시작했는데 이런데 돈 쓰면 어떻게 해. 누구의 도움 없이 내 힘으로 한번 살아보고 싶어”라고 한사코 만류하며 전과 다른 모습을 보인다.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선화, 이제 철들었나? 장미 낯설어","한선화, 이장우와 재결합 할 수 있을까?","한선화, 이미숙과 부딪히지 않길","한선화, 물 오른 연기력 대박"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은 매주 토,일 오후 8시4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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