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수형 기자]우결 헨리가 예원에게 2주 만에 돌발 입맞춤 하며 지켜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지난 4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이하 우결)’에는 헨리가 예원과 언약식을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헨리는 인터뷰에서 “예원이가 저한테 카드 안에 결혼하자고 쓰지 않았냐. 프로포즈는 남자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언약식을 준비했다”라고 밝히며 이어 헨리는 전화를 통해 엠버에 조언을 구했다. 그는 “다들 반지를 하니까 나는 목걸이를 했다”고 자신있게 말했고 이에 엠버는 “오빠 싼 거 안 샀지?”라며 “오빠 싼 거 좋아하니까”라고 대응해 폭소케했다. 이어 “여자는 누군데?”라는 물음에 헨리는 “예원 알아?”라고 되물었고 엠버는 “예원 언니?”라며 예원과의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헨리는 장소부터 예원의 드레스, 커플 목걸이까지 준비하며 세심하게 언약식을 준비하며 예원을 위해 직접 고른 드레스를 선물로 주고, 예원이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마자 브루노 마스의 '메리 유(Marry you)'를 부르는 등 로맨틱하 이벤트를 선보여 부러움을 샀다. 그런데 특히 이날 모두의 시선을 끈 것은 따로 있었다.
이후 헨리는 예원이 눈을 감게 한 뒤, 기습 뽀뽀를 해버린 것. 이는 2번의 만남만에 저지른(?)행동이라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예원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림자가 '웅' 하고 왔다"며 "말랑말랑한 느낌이었다. 입술이 확실했다. 짧아서 아쉬웠다"며 첫 뽀뽀에 대한 소감을 전했고 헨리는 "예원이 눈감았을 때 '지금이야, 지금이야'라는 생각에 하게 됐다"며 "후회하지 않는다"고 언급해 남자다운 면모를 선보여 훈훈함을 남겼다. 한편, 욕설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의 주인공이 된 예원이 '우리 결혼했어요'에 등장하자 시청률이 껑충 뛰었으며 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MBC '우리 결혼했어요4' 시청률은 4.8%(전국기준)를 기록했다는 후문이다.이를 지켜본 네티즌들은 "가상결혼인지 현실연애인지 구분이 안간다.","헨리랑 예원 신혼부부보단 풋풋한 연인으로 보여","헤리가 진짜 예원이 좋아하나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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