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수형 기자]'무한도전' 식스맨 후보가 8인에서 5인으로 축소됐다.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후보들은 각자의 매력을 어필하기 위해 고군분투 하여 더욱 재밌어질 것으로 보인다.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 식스맨 특집에서는 최시원, 광희, 장동민, 홍진경, 강균성이 투표를 거친 끝에 5인의 후보에 올랐다.이날 식스맨이 될 수 있는 마지막 미션인 <만약 '무한도전' 멤버가 된다면 하고 싶은 아이템은?>을 주제로 멤버들과 제작진 앞에서 프리젠 테이션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성이 다양한 만큼, 아이템도 각양각색해 꼭 한 사람만 꼽아야 하는 것일까 아까울 정도로 모두의 매력이 충만했다.특히 이날 시선을 끈 사람은 강균성이었다. 파격적인 제안으로 버뮤다 삼각지대에 가자고 말한 것. 그는 "정규 멤버가 되면 버뮤다 삼각지대에 가겠다"고 야심차게 선언했지만 기존 멤버들은 "그럼 우리 프로그램이 없어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최시원은 전 세계의 프로들이 참여하는 프랑스의 유명한 사이클 대회에 참여하자고 제안하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류 스타임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일정을 조정하겠다고 나선 것. 예능 캐릭터를 잘 발견하는 ‘무한도전’ 제작진과 멤버들은 그에게 ‘미국 리액션’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정도였다.
이런 최시원의 모습을 지켜보던 강균성의 매의 눈도 한 몫했다. 강균성이 최시원 특유의 표정을 완벽하게 따라한 것. 이날 강균성은 최시원의 웃는 모습을 지켜보다가 "최시원을 계속 보다보니까 얼굴을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보이며 그는 눈썹을 팔자로 만든 후 과도하게 입꼬리를 올리는 모습으로 최시원 표정 복사에 성공했다이를 본 최시원 역시 자신의 도플갱어를 본 듯 놀라워하며 웃음을 감추지 못했고 안방극장을 초토화시켰다.한편 식스맨은 무한도전이 국민 프로그램인 만큼 책임감이 강하게 요구되는 자리다. 국민 예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식스맨을 뽑기 위해 더욱 신중해질 터이다. 과연 어떤 이가 '무한도전' 식스맨의 자리를 꿰찰 수 있을까. 이들의 더 뜨거워질 치열한 경쟁이 주목되면서 이를 본 네티즌들은 "내 생각에는 최시원이나 강균성이 유력할것 같은데.","최시원은 아이돌이라 아이돌 예능으로 빠질까 걱정된다.","강균성처럼 신선한 매력이 더 꿀잼인듯","식스팬은 도대체 언제 최종 발표하냐 완전 궁금해"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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