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헨리가 예원에게 기습키스를 시도했다.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헨리와 예원 가상 커플이 언약식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헨리는 웨딩샵에 들러 예원을 위해 드레스와 목걸이 선물을 골랐다. 흰 턱시도를 차려입은 헨리는 그날 예원과 함께 언약식을 할 예정이라고.이어 헨리는 아침 식사를 못했을 예원을 위해 김밥을 구입해 첫날 방문했던 예원의 집으로 향했다.헨리의 갑작스러운 기습 방문에 당황한 예원은 “1분만 기다려달라”며 외출준비를 했지만, 정작 집 밖으로 나온 시간은 그 이상이 걸려 헨리는 “여자에겐 1분이 30분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두 사람은 함께 차를 타고 헨리가 이끄는 곳으로 향했다. 하얀색으로 꾸며진 건물 앞에 서자 헨리는 예원에게 먼저 골라놓은 하늘색의 드레스를 전달했고, 그에 예원은 당황한 마음을 보였다.예원이 드레스로 갈아입는 동안 헨리는 결혼해달라는 내용의 팝송을 불렀고, 이후 커플 목걸이를 선물하며 예원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언약식을 하는 내내 예원에게 “예쁘다” “사랑스럽다” 등의 달콤한 말을 속삭이던 헨리는 이어 예원에게 잠시 눈을 감아보라 부탁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리고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어 갑작스레 예원의 입술에 기습키스를 해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예원 역시 너무 빠른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지만, 이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 순간이 짧아 아쉽기도 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놔 웃음을 더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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