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백야가 화엄이 아닌 삼희를 선택했다.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백야는 선지로부터 정애와 단실이 자기를 너무 싫어한다더라는 뉘앙스의 말을 전해 듣고는 절망스러워하며 삼희를 만나 화엄이 아닌 삼희를 선택하겠다고 말했다.삼희(이효영)가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며 산책하고 있었고 지아(황정서)가 전화해서 팬에게서 고구마를 받았다며 나눠주고 싶다 말했다. 그러나 삼희는 거절했고 지아는 끈질기게 삼희를 설득했다.삼희는 호수공원에서 운동하고 있다 말했고 지아는 5분이면 간다면서 엄청 진취적으로 나왔다. 지아가 도착해 주변을 두리번거렸고 삼희는 지아를 발견하고 다가갔다. 지아는 삼희 자전거를 보더니 태워달라며 냅다 삼희의 뒷자리에 앉았다.지아는 어서 출발 하라면서 삼희의 옆구리를 간지럽혔다. 삼희는 지아에게 무겁다면서 놀렸고 지아는 그런 말에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오히려 삼희와 즐기는 자전거 데이트가 즐겁기만 한 듯 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한편 은하(이보희)네 집에 선중(이주현)과 효경(금단비)이 준서를 데리고 방문했고, 은하는 준서를 안아 차에 태우고는 신나하는 게 눈에 보일 정도로 예뻐했다.백야(박하나)는 삼희에게 전화 걸어 만나고 싶다했고 두 사람이 한 레스토랑에서 만났다. 같은 시각 화엄은 백야에게 몇 번이고 전화를 걸었지만 백야는 전화기를 아예 꺼두었고 걱정이 된 화엄이 은하에게 전화 걸었다. 은하는 손님들과 저녁을 먹느라 전화기를 꺼 놓을 수도 있다면서 백야의 행방을 알아봤고 곧 화엄에게 전화 걸어 확인하면 연락 할 거라 전했다.그러나 화엄은 혹시나 싶어 삼희에게도 전화를 걸어봤지만 역시나 꺼진 전화기에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이며 두 눈을 번득였다.백야는 삼희와 만나 얘기한 것을 생각해봤다며 좋을 것 같다 말했다. 삼희는 화엄의 문제는 어떡할 거냐 물었고 백야는 “작가님이요” 라며 삼희를 선택해 세 사람 사이의 관계가 다시 틀어질지 궁금케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