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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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송재림과 김소은이 갑작스러운 귀농생활을 한탄했다.4일 오후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송재림, 김소은 가상부부가 시암리의 새 집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송재림과 김소은은 읍내의 마트로 나가 그들이 새 집에서 필요할 물품들을 구매했다. 이에 김소은은 도시와 달리 추운 실내에 두터운 슬리퍼가 필요할 거라 걱정하기도.또 송재림은 앞으로 밭일을 하며 필요하게 될 장화, 안전잠바와 실내에서의 따뜻함을 위해 전기장판 등을 구매했다.방석하나를 고르는데도 디자인이 세련되고 아름다운 것보다 황토집에 어울릴 법한 구수한 느낌으로 골라야한다며 자신들의 처지를 한탄해 웃음을 자아냈다.집으로 돌아온 뒤 새 집 정리를 끝내자 송재림의 서글픔은 한층 심해졌다. 전기장판을 바닥에 깔아보던 송재림은 “뒷방 늙은이도 아니고”라며 순식간에 서울에서 교외로 나온 게 처량하다고 말한 것.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MC들도 공감하며, 새 커플이 들어와 그런지 더욱 송재림 김소은 커플이 그렇게 느껴진다고 웃음 섞인 안타까움을 표했다.뒷방 늙은이 신세라며 한탄하는 것은 송재림 뿐만이 아니었다. 김소은 역시 온통 흙빛 일색인 신혼집 물품들을 둘러보며 “정말 뒷방 늙은이 같아”라 말하며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김소은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 언제까지나 풋풋할 줄 알았다”며 갑작스럽게 전원생활을 하게 된 것에 난감함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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