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융전문 기업 ㈜ABC라이프가 KLPGA투어의 김다나와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골프단을 창단했다. ABC라이프 골프단은 30일 오전 밀레니엄서울 힐튼 호텔에서 조인식을 갖고 골프단 창단을 발표했다. 2013년 금호타이어 여자 오픈 우승자인 김다나를 비롯해 지영진-영민 자매 등 여자 프로 3명과 지난 해 KPGA 해피네스 송학건설 오픈에서 5위에 오른 재미교포 제이슨 강, 유준형 등 남자 프로 2명이다. 제이슨 강(Jason Kang, 한국명 강지혁)은 1999년부터 2002년 사이 미국 SCPGA Jr. 골프 토너먼트에서 19승을 거둔 유망주 출신이다. ABC라이프 골프단은 이들 외에 서브 스폰서로 홍진주(대방건설), 김대현(캘러웨이), 이승택(브리지스톤 골프)을 후원하고 있다. ABC라이프는 서울에 본사를 두고 전국에 본부를 둔 보험전문 회사다. 삼성, 메트라이프, 동양, 신한, LIG손해, 현대해상보험을 주축으로 10여 개 보험회사의 상품을 판매한다. [헤럴드스포츠]
sport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