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윤석이가 만두에게 진심을 털어놨다. 29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유치원에 간 사나이'에서 아이들의 몰래 카메라가 진행됐다.만두와 윤석이만 방에 남겨두고 서장훈과 강남이 만두인 것 처럼 말을 건네는 것. 강아지가 말하는 것처럼 윤석과 대화를 시도하는 몰래카메라인 셈이다.이날 윤석이는 만두와 있다가 갑자기 인사를 건네는 강아지 목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리고는 사방을 둘러보며 어디서 목소리가 나오는지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요한건 만두도 덩달아 놀라 목소리를 찾기 시작했다.
만두와 윤석이 모두 대혼란에 휩싸였다. 윤석이는 질문에 하나씩 대답하기 시작했다. 유치원 어떠냐는 질문에 "네"만 하기 시작했다. 이때 강남은 만두라고 소개하고 "농구 삼촌 어때? 무섭지 않아? 목소리가 그런데? 내가 들어도 무서운데?"라고 물었다. 그러나 윤석이는 "안 무섭다"고 대답해 서장훈을 흐뭇하게 만들었다.한편 이날 '애니멀즈'의 '유치원에 간 사나이'는 다같이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종영됐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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