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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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남보라가 치킨을 들고 이필모네 집으로 갔다.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21회에서는 순정(남보라)이 장군이 친구들에게치킨을 먹이는 모습이 그려졌다.치킨을 먹던 한아이가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며 화장실로 가 토를 했다. 놀란 순정은 왜 그러냐고 물었고 양념통닭을 뜯던 아이는 맛있다며 순정을 안심시켰다.그러나 옆에 있던 아이는 왜 거짓말 치냐며 자기는 이 통닭이 그저 그렇다고 했다. 또 그 옆에 있던 아이는 거짓말 치지 말라며 그저 그런게 아니라 별로라고 했다. 순정은 "야, 정말? 정말 별로야?"라며 통닭을 집어 들었다.

울상이 된 순정은 어떻게 별로냐며 거의 울듯이 물었고 아이는 닭고기에서 냄새가 나고 너무 느끼하다고 천진난만하게 대답했다. 순정은 냄새가 나는지 보려고 닭다리에 코를 갖다대며 킁킁댔다. 아이는 너무 느끼해서 튀김옷을 다 벗기고 먹었는데 싱겁고, 냄새난다며 혹평을 했다.순정은 튀김을 다시 입으로 집어 넣으며 냄새를 맡아봤다. 화장실에서 나온 아니는 "진짜 맛없어! 내가 이날 평생 치킨을 500마리는 먹어봤는데 그래서 우리엄마가 뚱땡이가 됐다고 하는데, 그래서 왠만하면 사양 안하는데 이건 정말 맛없다"며 인상을 팍 썼다.그는 튀김옷은 느끼나고 고기는 질기고, 냄새나며 양념치킨은 하나도 맵지 않고 달다며 "이 바보 멍청이, 치킨 날아라 치킨"이라며 소리를 질렀다. 맛없는 치킨을 먹어 화가 났던 것이다. 장군이는 갑자기 일어나더니 씩씩거리며 "야 너 죽을래!"라고 그에게 덤볐다. 순정은 자기가 만든 맛없는 치킨 때문에 애들이 싸우자 심란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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