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배우 강하늘이 허당 매력을 발산하며 ‘잘생긴 이광수’에 등극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배우 강하늘, 김우빈, 2PM 준호가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왕코 지석진을 100점 만점으로 우승시키기 위한 ‘우승사수대작전’을 펼쳤다.이날 첫 번째 미션은 퀴즈 풀기였다. 지석진이 속한 팀과 아닌 팀으로 나눈 뒤, 지석진 팀이 승리하도록 해야 하는 미션. 지석진 팀에 속한 강하늘은 평소 연기한 엘리트 이미지로 퀴즈 실력에 기대를 모았다. 이에 강하늘은 “그건 역할이다”라며 부담감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강하늘은 역할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허당 퀴즈 실력으로 웃음을 안겼다. 강하늘은 ‘당구공의 원재료이자, 대학을 00탑이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할 때 쓰이는 이것은?’이라는 문제에 정답인 ‘상아’가 아닌 ‘석고’라고 대답해 주변을 폭소케 만들었다. 이를 본 유재석은 “이제 평생 너 따라다닌다. 석고탑”이라며 강하늘을 놀려 웃음을 주었다.이어 강하늘은 마지막 주자로 ‘빨주노초파남보’를 거꾸로 말하는 문제에서 틀려 물 폭탄을 맞았고, 물을 맞다가 의자에서 넘어지며 몸 개그까지 선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얘 광수처럼 보인다”라고 말해 ‘잘생긴 이광수’에 등극했다.
또한 강하늘은 노래 점수와 만보기 숫자로 600점에 가깝게 해야하는 게임인 ‘청춘 노래방’ 미션에서도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강하늘은 김우빈과 함께 팀을 이뤄 플라워의 ‘애정표현’을 불렀고,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에너지 넘치게 미션에 임했다. 그러나 강하늘이 격렬하게 만보기를 움직이다 리셋 버튼을 누른 것인지 300점대를 기록한 다른 멤버들과 달리 128점을 획득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강하늘과 김우빈은 각자 노래 점수를 합해 138점을 넘어야하는 재도전을 하게 되었고, 숨겨왔던 노래 실력으로 분위기 뜨겁게 달궜다. 그러나 강하늘은 재도전에서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지만 71점의 노래 점수로 아슬아슬한 상황을 연출했다. 서툴지만 청춘다운 매력이 시청자들을 즐겁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우빈이 몸을 사리지 않는 모습으로 뛰어난 활약을 펼쳐 시선을 모았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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