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윤도현이 애완견 쀼를 공개했다.29일 방송된 MBC '일밤-애니멀즈'의 한 코너 'OK목장'에서는 수의사가 건강검진을 위해 방문했다.윤도현은 애완견 쀼를 보여주며 "얘 좀 봐달라"고 제안했다. 이어 "얘가 털이 굉장히 많이 나는 포메라니안이다. 그런데 털이 안 난다. 어머니 얘기로는 미용실에서 털을 한 번 깎고 그 후로 안 난다고 한다"고 설명했다.의사는 "포메라니안은 털을 깎은 후 털이 안 날수가 있다. 미용으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에 털이 안 날 수 있다. 쥐가 파 먹은 것처럼 듬성듬성 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피부 트러블이 원인일수도 있다. 모낭에 문제가 생겼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털을 쉽게 밀면 안되는 종이다"라고 말해 윤도현을 당황하게 했다. 윤도현은 과거 털이 많았던 쀼의 사진을 보여주며 슬퍼했다. 의사는 "깎고 이렇게 된 경우가 많다"고 당황했고 의사는 "나랑 광고도 찍었었는데"라며 속상해했다.그는 "얼굴에도 깎았으면 안 날 수 있었냐"고 물었고 그나마 얼굴은 건졌다는 말에 쀼도 기뻐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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