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은지 기자] ‘불타는 청춘’ 조정현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섬진강 매화마을에서 1박 2일을 보내는 홍진희, 김도균, 김국진, 강수지, 김혜선, 양금석, 이근희, 김동규, 조정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정현이 집으로 들어서자 먼저 도착해 있던 중년들은 데면데면했다. 김혜선을 제외하고 초면이기 때문. 1989년 1집 앨범 ‘그 아픔까지 사랑한거야’로 데뷔한 조정현은 장국영 닮은 90년대 초반의 명실상부 톱가수로 신화 조성모 성시경 등 여러 가수에게 리메이크 된 원곡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이후 조정현은 1992년, 1994년, 2003년 앨범을 발매한 바 있다. 김혜선은 조정현이 집 안으로 들어서자 환영하며 “멀리서 조정현이 걸어올 때면 뒤에서 형광등 100개를 켠 듯 후광이 빛났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불타는 청춘’ 조정현” “‘불타는 청춘’ 조정현 그 노래들 원조가수였다니” “‘불타는 청춘’ 조정현 대박” “‘불타는 청춘’ 조정현 귀엽더라” “‘불타는 청춘’ 조정현 파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밤 11시 25분 방송된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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