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사진: 내 마음 반짝반짝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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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내 마음 반짝반짝' 장신영이 아기를 낳았다.28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 21회에서는 이순진(장신영)이 소리를 지르며 괴로워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강성숙(정애리)는 순진이 비명을 지르자 수제비를 뜨다 말고 바로 달려갔다. 빨래를 개던 순진은 방을 데굴데굴 구르며 고통스러워 하고 있었다. 강성숙이 놀라서 달려가니 순진은 "아기가 나올것 같다"며 배를 움켜쥐었다.강성숙은 괜찮다며 순진의 손을 꼭 잡고 잘 참으라고 그를 다독였다. 구급차를 탄 순진은 소리를 지르며 통증을 호소했고 강성숙은 조금만 더 참자며 그의 손을 더 꼭 잡아줬다. 산부인과에서도 순진은 소리를 지르며 산통을 겪고 있었다.

병원 측에서는 보호자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순진은 소리를 지르다 창백한 얼굴을 하고 정신을 잃어갔다. 간호사들은 조금만 더 참으면 된다고, 조금만 더 힘을 내라고 했다. 시간이 흘렀고, 밤이 되자 아이의 울음 소리가 들렸다.간호사는 20시간 만에 출산을 했다며 환하게 웃었다. 산모도 건강하고 아들이라는 말에 강성숙은 고맙다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간호사들이 아기의 탯줄을 자르는 걸 보고 순진은 그제서야 눈을 감았다.강성숙은 아기를 보더니 정말 예쁘다면서 진짜 잘생겼다고 감탄했다. 엄마 닮아서 저렇게 예쁜거라며 성숙은 아기를 보고 계속 웃어댔다. 간호사는 산모가 아기 젖도 안 먹이겠다고 해서 우유를 먹이고 있다고 알렸다. 순진은 아기를 보지도 않고, 침대 위에서 멍하게 앉아 있었다. 성숙은 대체 왜 그러냐면서 그를 다그쳤지만 순진은 아이를 보고 싶지 않다고 했다. 왜 보고싶지 않냐는 말에도 순진은 묻지 마라며 눈물을 흘렸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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