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김혜정 기자] 강남이 집안 가득 채운 선물에 기뻐했다.2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생일을 맞은 강남이 팬들로부터 선물을 받았다.이날 강남은 집에서 가족과 김광규, 전현무 등과 생일을 보냈다. 모두가 돌아간 후 왠지 모르게 허전해 어쩔 줄 몰라했다. 이때 갑자기 매니저가 방문했다.매니저는 차 문을 열어 차 안 가득한 선물을 보여주고는 "널 사랑하는 팬들이"라고 알렸다. 강남은 많은 선물을 보고 당황해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살면서 이런 선물 받아 본 적 없었다. 차 안에 선물이 가득했다.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강남은 신기해하며 "아직도 있냐"고 묻고 맨발로 나와 선물을 옮겼다. 강남의 몸집보다도 큰 선물이 속속들이 도착하면서 뭐부터 열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 콧노래가 저절로 나오면서 선물 개봉식이 이어졌다.모자가 나오면 바로 써보고 액자가 나오면 바로 진열했다. 매니저는 "이건 내거다"라며 매니저에게 온 간식을 주워들었다. 강남은 수많은 선물들에 어리둥절하면서도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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