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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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박명수가 부인 눈치를 봤다.27일 방송된 kbs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가족’에서 박명수는 박주미와 신혼 컨셉으로 있는 것이 불편한 듯 하면서 기뻤고 한국에 있는 진짜 부인 한수민씨가 알면 큰일이라며 난감해했다.심혜진과 이문식의 갈등, 박명수와 박주미의 오두막 데이트 등 좌충우돌 소금마을에서의 넷째 날이 펼쳐졌다.박명수는 배고프고 힘들어 화를 낸 거였다면서 지금은 아니라 말해 박주미의 마음을 편하게 했고 박주미는 미안한 만큼 염전에서 함께 열심히 소금을 모으고 있었다. 한편 심혜진은 이문식에게 박주미와 설현이 하도 슬러시 노래를 부르길래 2개를 사 나눠 먹었다 말하며 끝까지 항변을 했다.이때 강민혁이 돌아와 괜히 설현만 울리고 왔다면서 미안해했다. 이문식은 설현이에게 무슨 문제가 있겠냐며 걱정이었고 심혜진은 여자 셋을 대신해 사과 했다. 강민혁은 심혜진이 내미는 바나나맛탕을 먹었고, 이문식은 심혜진의 하는 짓이 예쁘더라며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한편 강민혁이 설현을 달래줄 차례였는데 쉽게 미안하다는 말을 못하는 대신 삽질로 그 마음을 전했고 아까 울었냐 괜히 한번 물어보며 미안하다 사과했고 설현은 괜찮다며 웃었다.설현은 울었냐는 질문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고 말을 걸어줘서 화해한 기분이었다며 한결 발걸음이 가벼워진 듯 했다. 설현이 하루 종일 모은 소똥을 7만킵에 팔았고 자기도 조금은 살림에 도움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 전했다.

▲출처: KBS 용감한 가족 방송 캡쳐 심혜진은 소똥을 팔아 돈을 벌었다 했고, 이문식은 그런 애를 야단을 쳤다며 강민혁에게 나무라듯 장난을 쳤다. 설현은 자기가 돈을 가지고 있겠다면서 오늘 밤 흥청망청 써보고 싶다며 기대감에 잔뜩 부풀었다.가족들은 외식을 하기 위해 전통 옷을 입었고 이문식은 심혜진과 설현에게 모델같다며 감탄했다. 외식생각에 한껏 들뜬 가족들은 첫 시내 나들이에도 설레는 듯한 모습이었다.한편 단 둘이 집에 남게 된 박명수와 박주미. 박명수는 박주미의 꽃미모에 감탄했고 신혼 첫날밤의 상황극을 재현하고 있었다. 박명수는 좋지만 티를 낼 수는 없었고 한국의 부인이 알면 큰일 이라며 난감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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