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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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효경과 은하가 만났다.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효경은 은하가 준서를 데려다 키우고 싶어하는 마음을 알고는 은하를 만나러 가 두 사람이 어떤 결론을 내놓을지 궁금하게 만들었다.화엄(강은탁)이 미국에서 돌아와 먼저 백야(박하나)를 만났고 함께 식당으로 향했다. 가는 차 안에서 화엄은 백야에게 손을 내밀었고 두 사람은 함께 손을 맞잡았다. 화엄은 백야에게 고해성사 시간을 갖겠다면서 그 동안 만난 남자가 몇이나 되는지 능청스럽게 물었다.백야는 오히려 그런 화엄에게 미국에서 금발미녀는 얼마나 만났는지 물으면서 삼희(이효영)에게 보조작가로 써 달라는 부탁을 하려고 어제 저녁 함께 식사를 했다 말했다. 화엄은 삼희에게 선물을 하나도 사주지 않은 것을 야박해하는 백야에게 내기를 걸면서 삼희를 식당으로 불러냈다.두 사람은 삼희가 오기 전까지 김치를 찢어 밥 위에 올려주는 등 애정행각을 보였고, 삼희가 오자 화엄의 내기가 맞았다는 듯 두 사람의 눈빛이 오고갔다. 삼희는 백야네 근처 서초 오피스텔에 둥지를 틀 것 같다 전했고, 이에 화엄은 은근히 경계하는 얼굴이었다.집에 가려고 할 때 삼희는 백야의 차를 얻어 타고 가고자 했지만 화엄이 중간에서 막아 나서며 반석에게 삼희를 모셔다 드리라고 하고는 백야와 함께 쌩 하고 가버려 삼희와 백야 사이에서 철벽 수비를 하게 됐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다음 날 삼희는 화랑에 들러 작품을 사고 싶어했고, 은하와 백야는 꽤 비싼 가격대의 작품을 사고하는 삼희에게 놀란 듯 했다. 은하는 삼희에게 돈이 얼마나 있는지 궁금해했찌만 백야는 끝내 알려주지 않았다.한편 효경(금단비)은 백야에게 전화를 걸어 은하(이보희)가 집에 와 준서를 보고 갔다 말했고, 백야의 얼굴은 점점 어두워졌다. 은하는 백야를 불러 얼른 준서를 데려와 키우는 것이 좋을 거라 했고 달란에서도 준서 문제로 이야기를 꺼냈지만 효경은 결코 준서를 보낼 생각이 조금도 없었다.효경은 안되겠던지 은하에게 전화를 걸어 만났고 두 사람 사이에 준서를 두고 어떤 결과를 내 놓을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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