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하지혜 기자] 서언, 서준 쌍둥이가 성대현 딸 아영이와 만났다.29일 오후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휘재와 서언, 서준 쌍둥이가 같은 동네에 사는 성대현과 그의 딸 아영이를 만난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이휘재는 아이들에게 아침을 먹인 후 동네 놀이터로 향했다. 이사 온 후 처음 들른 놀이터에서 이휘재는 쌍둥이에게 “우리들의 영원한 휴식처가 될 것”이라 말하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이어 놀이터에 등장한 이는 바로 이휘재와 20년 동안 지인으로 알고 지낸 연예인 성대현이었다. 딸과 함께 나타난 성대현을 보며 이휘재는 반가움을 보였다. 사실 이휘재가 이곳으로 이사 오며 가장 많이 연락을 주고받았으며 성대현이 아는 동네 단골 리스트도 받을 예정이라고. 성대현의 딸 아영이를 보자 서언이는 살갑게 웃으며 먼저 다가가 웃음을 자아냈다. 지금껏 서언이는 누나들에게 특히 다정다감한 모습을 보였던 것.이번에도 역시 서언이는 어색해하는 아영이에게 먼저 다가가 손을 잡거나 쓰다듬으며 함께 놀 것을 행동으로 권했다.
이에 반해 서준이는 그들과 같이 어울리기보단 홀로 떨어져서 행동하는 자유인의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성대현은 서준이의 풀린 신발 끈을 대신 묶어주며 “함께 목욕탕갈까?”라고 물었고, 이에 서준이는 “응”이라고 대답하여 아들이 없어 섭섭했던 성대현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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