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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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유리가 무릎을 꿇었다. 28일 방송된 tvN 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에서는 한만호(강남길)이 응급실로 실려가는 모습이 그려졌다.한만호는 "열아... 우리 강아지... 안다쳤지?"라고 물으며 사랑(이레)이를 걱정했다.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랑이는 두 손을 꼭 쥐면서 떨고 있는 보미(이영은)를 보고 그의 손을 꼭 잡아줬다. 엄마 미래가 그런 것처럼. 미래는 닥터 신(서준영)이 수술실에서 손을 떨고 있을 때 손을 꼭 잡아줬었다. 한열은 사랑이와 미래에게 다가가 검사를 안 받아봐도되겠냐고 물었다. 둘은 고개를 끄덕이며 괜찮다고 했다. 할아버지는 어떠냐고 묻는 사랑이에게 한열은 팔만 조금 다치셨을 뿐이라고 했다. 그러나 사랑이는 "나 때문에... 나 때문에 할아버지가..."라며 울먹거렸다.

한열은 자기가 거기 보낸거나 마찬가지라며 자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랑이의 눈에서 눈물이 흐르자 한열은 그 눈물을 닦아주며 괜찮다고, 이제 다 끝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미의 손도 꼭 잡아줬다.그때, 손 안치우냐며 엄기태(박주형)이 와 한열에게 주먹을 날렸다. 엄기태는 자기에게 태클거는것도 모자라서 이제 자기 딸까지 건드리냐며 "니들! 내딸한테 무슨 짓을 한거야!"라며 한열에게 물었다. 그리고 "너! 너가 우리 보미를 꼬드겼지. 골탕먹이려고 일부러 위험한데 불러냈지"라며 사랑이를 쳐다봤다. 채유라가 "애가 문제야 문제~"라며 손가락으로 사랑이의 머리를 마구 밀자 한열은 그 손을 확 잡았다. 그러면서 자기 딸 건드리지마라며 가만 안둔다고 했다. 기태는 정말 딸이 맞냐며 멱살을 잡고 그에게 가짜 아빠라고 말했다. 남남이라는 말에 화가 난 한열은 주먹을 쥐고 덤벼댔고, 그때 미래가 나타났다. 미래는 망설임없이 사랑이의 아빠, 한열이를 위해서 무릎을 꿇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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