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예원이 이태임과 욕설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식신로드’ 출연 당시 현영에게 했던 발언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과거 케이블TV Y-STAR '식신로드'에 출연한 예원이 특유의 로버트 같은 답변을 이어가자, 현영이 “ 청춘불패처럼 하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당에 자리잡고 앉아 있는 예원에게 현영이 “뭐 다른 거 찾은 거 없냐”고 말하자, 예원이 뒤늦게 주변을 두리번거리자, 현영은 또 다시 “청춘불패처럼 하라고”라고 구박해 웃음을 더했다.음식이 나오자, 접시에 음식을 담던 예원을 본 현영은 "이건 내꺼야. 안녕"이라고 말했고, 예원은 "아 너거야?"라고 반말로 응수해 현영이 뒷목을 잡게 했다. 현영의 분노에 예원은 "하도 '청춘불패'처럼 하라길래. 거기서 우리 다 친구 먹거든. 그래서"라고 말해 주변의 폭소를 자아냈다. 농담이었지만 한참 어린 후배의 반말을 들은 현영은 순간 한방 먹은 듯, 멈칫했다. 이어 당황스러운 표정을 관리하며 "거긴 너보다 다 어리잖니"라고 애써 웃으며 말했다.이에 예원은 굴하지 않고 "맞아. 많이 먹어"라고 못을 박자, 현영은 "완전 기분 나쁘다"라며 머쓱한 미소를 지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예원 반말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원 반말 영상, 과거에는 거침없다고 극찬하더니 이렇게 바뀌네”, “예원 반말 영상, 현영 진짜 혈압올라서 쓰러질 듯, 예능이라고 심하다” 등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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