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삼희가 작품을 사고 싶어했다.2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에서 삼희가 예상외의 비싼 작품을 사고 싶어 하자 은하는 놀라는 눈치였다.백야(박하나)와 은하(이보희)가 화랑에 출근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에 삼희(이효영)가 찾아왔고, 백야는 어제와 똑같은 의상의 삼희에게 집에 안 들어갔냐 물었다. 삼희는 사무실 소파에서 자는 맛이 있다며 능청을 떨었다.삼희는 은하에게 마음에 드는 그림 한 점이 있다면서 1층에 걸려있는 작품을 사고 싶어했고, 은하는 의외라는 듯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것 같았다. 백야는 처음 사는 거면 소품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 말했다.은하와 백야가 생각하기에 크고 비싼 작품이어서 그랬던지 설명을 하고자 하는데 삼희는 그 그림이 갖고 싶다며 확고한 의사를 보였다. 은하는 마음에 드는 그림을 사야 한다 했고, 백야는 한 두 달 걸어놓고 보면서 질리지 않고 진짜 마음에 들면 천천히 사라 조언했다.
▲출처: MBC 압구정백야 방송 캡쳐 그러나 삼희는 충분히 마음에 든다면서 권해주고 싶은 작품이 있으면 한 점 더 추천해 달라 부탁했다. 은하는 삼희가 나가고 나자 돈을 쓸 줄 아는 건지 모르는 건지 헷갈리는 듯했고 특고료를 받아서 그림에 다 돈을 쏟아붓는 것은 아닌지 물었다.백야는 화엄(강은탁)으로부터 들은바로는 삼희에게 그림을 살 정도의 능력은 된다고 했고, 은하는 삼희가 뭘 해서 돈이 많은지 궁금해 했다. 그러나 백야는 쉽게 말해주지 않았고 은하는 여전히 알쏭달쏭한 얼굴이었다.한편 효경(금단비)이 은하에게 전화를 걸어 뵙고 싶다 청했고 은하는 효경에게 화랑에 나오라 했다. 효경은 달란(김영란)을 통해서 들었다면서 준서를 데려다 키우고 싶어하는 은하의 마음을 알고 있었던 터였다.은하는 말로는 뱉지 못 하지만 효경에게 ‘내가 니 오리지날 시어머니다’ 라며 감회가 새로운 듯 해 보였고 두 사람이 준서를 놓고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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