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슈퍼대디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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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슈퍼대디열' 이동건이 급소를 맞았다. 27일 방송된 tvN금토드라마 '슈퍼대디열(연출 송현욱)'에서는 한열(이동건)과 미래(이유리)가 시즌 공식 인터뷰에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미래가 한열의 팔짱을 끼고 공식 인터뷰장에 나타나자 모두들 놀라는 눈치였다. 한열이 이 자리에 올거라곤 다들 상상도 못했다.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입은 한열이 나타나자 기자들이 몰려왔다. 기자들은 "저기 재활 한 코치시죠"라며 술자리 폭행에 대해 물었다.그러자 엄기태(박주형)가 나서며 그럴리가 있냐며 아무리 막장이라도 코치는 코치인데 재활 코치가 선수를 때렸을리가 있냐면서 그렇다면 영구 퇴출감이라고 비꼬았다. 그러면서 한 코치도 왕년에 매스컴도 타고 날렸었는데 이런데 오면 옛생각 좀 나겠다며 거들먹거렸다.

한열은 "그래, 너보다 인기 있었지 아마? 난 정직한 전문 투수고 넌 도망다니는 유인구 전문 투수였으니까"라고 받아쳤다. 또 기자들 쪽을 바라보며 류현우(최민) 선수와는 오해를 풀었고, 아무 문제 없다며 곧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를 할거라곤 했다.엄기태는 뒤돌아가는 그를 향해 "넌 한번도 못 이겼지 아마? 그래서 나 쫓아 같은 프로 팀에 온거 아니야? 내가 무서워서? 나랑 붙음 또 박살날까봐 겁먹고 같은 편 먹었잖아"라며 그를 자극했다. 그러자 한열은 그의 멱살을 잡으며 누가 무서워하냐며 감독이 자신을 1순위로 택한거라고 했다. 엄기태는 구단 행사에서 상급 코치 멱살잡는 거 보면 소문이 맞는지도 모르겠다면서 큰 소리를 뻥뻥쳤다. 기자들은 류현우 선수와 문제없다는 것에 의문을 가졌고 미래가 나서 거짓말이 아니라고 말했다. 류현우 선수 주치의 자격으로. 미래는 류선수가 무사히 복귀할거라며 재활코치인 한열이 책임지고 약속할거라면서 박수를 쳤다. 미래가 박수를 치자 다들 박수를 치며 호응했다.한편 한열은 징계까지 받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책임지냐며 미래에게 따졌다. 그리고 옛날이나 지금이나 개싸가지라며 엄마가 이러니 딸도 친구 하나없이 왕따에 왕싸가지라고 했다. 왕싸가지라는 말이 떨어지자 마자 미래는 급소를 걷어찼고, 급소를 정통으로 맞은 한열은 "잔인한년"이라고 미래의 뒤꽁무니에 대고 소리쳤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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