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황홀한 이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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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유나가 상점에게 물건을 훔쳤다.3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8회에서는 물건을 훔쳤다가 들키고 마는 유나(김수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유나는 친구들의 협박에 못 이겨 상점에서 헤드폰 하나를 훔쳤다. 그러나 경보음이 울리는 바람에 주인에게 붙잡히고 말았다.연락을 받은 수래는 상점으로 달려갔다. 연옥(이덕희 분)이 먼저 와 있었다. 연옥은 헤드폰의 세 배의 돈을 건네며 “이거면 되지 않느냐”라고 말했다. 사과가 먼저였지만 연옥은 돈으로 사건을 무마하려고 했다.

결국 화가 난 상점 주인은 경찰서에 전화를 걸었다. 이때 도착한 수래는 상점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이런 애가 아닌데 죄송합니다.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라고 빌었다.그런 엄마의 모습에 유나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결국 상점 주인은 유나를 용서해주었다.상점 밖에서는 봉희(전익령 분)이 기다리고 있었다. 봉희를 본 유나는 “여기까지 와서 안 들어온 거예요?”라며 서운해했다.연옥은 “네 고모는 유명 인사잖아”라며 대변했다. 수래는 유나와 함께 있고 싶었지만 회사로 돌아가야했다.한편, 이를 알게 된 정분(이미영 분)은 “그런 것도 닮느냐”라며 서봉희가 예전에 머리핀과 머리띠를 훔쳐 가게 주인이 찾아와 난리 부렸던 일을 언급했다.그러자 연옥은 버럴 화를 내면서 “네가 봤어?”라고 소리쳤다. 정분은 부르르 화를 내는 연옥을 비웃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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