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사진 : KBS2 '블러드'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 리뷰스타=노연주 기자] ‘블러드’가 4%대 시청률을 회복했다.2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2회는 4.5%의 시청률(전국 기준/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던 지난 11회 시청률 3.8%보다 0.7%P 상승한 수치다.‘블러드’는 초반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 논란으로 인해 여전히 5%대 벽도 넘지 못하는 부진한 시청률을 기록 중이지만, 지난 방송분보다 시청률이 큰 폭 상승했다는 점, 그리고 중반부로 접어들며 본격화되는 이재욱(지진희 분)-박지상(안재현 분)의 대립구도와 박지상-유리타(구혜선 분)의 러브라인이 시청률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빛나거나 미치거나’ 20회는 13.9%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방송분 시청률 11.4%보다 대폭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이로써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바짝 뒤를 추격해오던 SBS ‘풍문으로 들었소’와의 격차를 벌리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수성했다.또한 ‘풍문으로 들었소’ 10회는 10.5%의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10.7%) 보다 소폭 하락했지만 두 자릿수 시청률을 유지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양새다.월화드라마 시청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월화드라마 시청률, ‘블러드’ 요즘 재밌는데”, “월화드라마 시청률,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종영 때까지 1위 유지할 듯”, “월화드라마 시청률, ‘풍문으로 들었소’ 유준상·유호정 커플 완전 웃겨” 등의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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