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박문선 기자] '택시'윤소희와 이영자가 연기 대결을 펼쳤다.2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신아영, 윤소희, 남지현 세 뇌섹녀들이 탑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뇌섹녀들에게 숙제를 냈다. 택시에 탑승한 세 사람에게 자꾸 취미로 연예인을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했었다. 이 숙제는 떡볶이 집에서 구체화됐다.남지현은 연기자니까연기로 승부수를 띄웠다.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기하기로 한 남지현은로미오 오만석에게 달려가 "이게 어떻게 된거지? 눈 좀 떠봐요"라며 오글거리는 대사를 읊었다. 그러더니 떡볶이 옆에 놓여진 물을 마시며 "나도 따라가겠어요"라고 대사를 쳤다.졸지에 로미오가 된 오만석은 잠깐동안 남지현과 연인이 돼 오글거리는 연기를 완성했다. 떡볶이 가게에 있던 사람들은 "100점 만점에 100점"을 외치며 현장을 더욱 더 오글거리게 만들었다.윤소희는 사투리 연기를 해보겠다고 했다. 부산 사투리를 구사하는 게 콘셉트였다.오빠 오만석을 차지하기 위해 이영자와 윤소희가 싸우는 상황이었다.윤소희는 "영자야 간만이다!"라며 강하게 치고 나갔다. 그러자 이영자는 "나 당황했다. 쟤 학적부 떼어와!"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몸둘 바를 몰라 했다."너 만석이 오빠랑 나랑 사귀는거 알지?"라며 윤소희는살살 이영자 약을 올렸고, 이영자도 구수한 사투리로 이에 맞섰다.그때 오만석이 등장했고,윤소희와 이영자는 매력 어필을 하기 시작했다.오만석은 윤소희에겐 사귀는 사람이라고 인정을 해주고 이영자에겐"어머님 되십니까"라며 거리를 뒀다. 그러자이영자는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오만석의 뺨을 때리며메소드 연기를 펼쳤다. 당황한 오만석은 "법원 가시지요. 잘 맞았습니다"라며 이영자를 달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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