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소셜포비아’가 SNS 모션 포스터를 공개했다. 재미와 메시지까지 담고 있는 영화라는 호평과 함께 개봉 11일만에 한국 독립영화 극영화 부문 최다 관객수 기록을 돌파하며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소셜포비아’(감독 홍석재)가 강렬한 메시지를 담은 SNS 모션 포스터를 공개한다.영화 ‘소셜포비아’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SNS 추적극이다. 보다 친근한 소재와 공감되는 스토리로 관람객들의 재관람 열풍이 일고 있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높은 완성도에 아낌없는 호평을 보내고 있다. 또한 SNS라는 현실적인 소재를 다뤘다는 점에서 영화가 주는 메시지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다. 메인 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스페셜 포스터의 LIVE 모션 포스터에 이어 공개된 3종 SNS 모션 포스터는 현대인이 가장 즐겨 사용하는 SNS의 모습을 상징적으로 그려냈다. 엄지를 들고 ‘좋아요’를 표현하는 듯한 손아래에 거꾸로 들린 섬뜩한 칼, 좀 더 가까이 찍기 위해 다가오는 카메라가 유리에 부딪힌 듯 깨져버리는 모습, 새장 안에 갇혀 날지 못하고 구슬피 우는 파란 새의 모습으로 이뤄졌다. SNS시대에 접어들었지만 아직도 벌어지는 무분별한 SNS 사용과 그로 인한 소통의 부재와 갈등 등 안타까운 실상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당신의 SNS는 안녕하십니까?”라는 문구가 보여주듯 잘못된 SNS 사용으로 부작용을 낳고 있는 현 실태를 꼬집어냈다. 영화 ‘소셜포비아’는 단편 ‘필름’, ‘Keep Quiet’ 등 젊은 감각과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수상 행진을 이어온 홍석재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으로,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감독조합상, 넷팩상(아시아영화진흥기구상), 제 40회 서울독립영화제 관객상, 배우상을 수상했다. 섬세한 연출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는 물론, 2015년 최고의 대세 배우진 변요한, 이주승, 류준열 등의 뛰어난 연기력으로 완성도를 높여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어 개봉 11일 만에 ‘한공주’를 제치고 한국 독립영화 극영화 부문 최고 스코어 기록을 세우며 의미 있는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소셜포비아’는 절찬 상영 중이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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