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이경이 태중 아이에 대해 봉국의 아이가 아니라고 말했다.3월 25일 방송된 SBS 드라마 ‘황홀한 이웃’ 58회에서는 봉희(전익령 분)을 통해 이경이 가진 아이가 자신의 아이인지 확인하려는 봉국(윤희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봉국은 봉희에게 이경(박탐희 분)이 가진 아이가 자신의 아이라고 말했다. 봉국은 심증은 있으나 물증은 없다며 자신의 심증은 확실하니 봉희에게 확인을 좀 해달라고 말했다. 봉국은 정아(이자영 분)은 분명 알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봉희는 봉국의 말을 믿고 정아를 만나러 갔다. 봉희는 정아에게 봉국과 이경을 함께 미국에 보내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말했다. 정아는 기함했다. 지금 상황에서 정아의 시댁에서 봉국을 받아드릴 리 없었다.정아가 질색하자 봉희는 “지금 상황이 달라지지 않았느냐”라며 이경의 임신을 언급했다.봉희는 이경의 아이가 봉국의 아이일 수도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봉국이 유전자 검사라도 할 기세라고 말했다.그러자 이경이 나타나 “유전자 검사 하세요. 그리고 아니면 명예 훼손으로 고소당할 줄 아세요”라며 분노했다.이어 이경은 “내가 그런 애랑 그러면서 무방비상태였을 거 같아요?”라며 봉희를 비웃었다. 정아는 고개를 절래절래 저었다. 이경의 반응에 봉희는 이경이 가진 아이가 봉국의 아이가 아닐 것이라고 짐작했다.그러나 방에 들어간 이경은 불안한 표정으로 달력을 보고 있었다. 그 아이는 봉국의 아이가 맞았지만 이경은 찬우(서도영 분)의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이경을 만나고 온 봉희는 봉국에게 “네 아이 아니야”라며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다. 봉국은 이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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