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 캡쳐
사진: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박혜림 기자] 실종느와르M 강하늘이 사이코패스 사형수로 등장해 소름돋는 연기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8일 밤 11시 첫 방송된 OCN 새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 1회에서는 감옥 안에서 살인을 예고한 사형수 이정수(강하늘 분)와 길수현(김강우 분)의 만남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길수현은 부모를 죽인 살인자라는 게 믿기지 않은 만큼 순한 얼굴을 가진 이정수를 만났다. 길수현은 이정수에게 “죽인 사람이 더 있지 않느냐”는 돌직구를 날렸다. 이에 이정수는 “그냥 말하면 재미없다. 게임을 하자”고 제안했다.이정수는 길수현에게 메모지를 건네며 “내가 죽인 사람이 누군지 알아오면 그들이 묻힌 장소를 알려주겠다”고 말해 섬뜩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이정수는 “정정하겠다. 죽을 사람이라고 하자”고 덧붙이며 소름 돋는 미소를 지어 이야기의 재미를 더했다. ‘실종느와르 M’ 제작진에 따르면 강하늘은 단 2회분을 촬영하는 데도 역할을 위해 일주일 간 5kg을 감량하는 노력을 보였다고.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실종 느와르M 강하늘 대박이다”,“실종 느와르M 강하늘 연기 잘하네”, “실종 느와르 M 강하늘 드라마 잘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김강우가 긴장감 넘치는 수사를 펼치고 있는 연쇄살인사건의 다음이야기는 오는 4월4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실종느와르 M’의 ‘감옥에서 온 편지’ 2부에서 이어진다.‘실종느와르 M’은 IQ 187의 전직 FBI 요원 길수현과 실종 수사만 7년인 베테랑 토종 형사 오대영이 강력범죄와 연계된 1% 실종사건을 풀어나가는 실종 범죄 수사극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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