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방송캡처, 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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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 = 백진희 기자] ‘꽃보다 할배’ 이서진을 공손하게 만든 두바이 왕자에 대한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27일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꽃할배’를 찾아온 관광청 직원들이 도움을 주고자 했지만 나 PD는 “이들은 충분한 돈이 있다”며 단호한 의사를 전했다. 뒤늦게 관광청 직원들 사이에 두바이 왕자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서진은 “다 계산해놓고 가겠네. 다시 좀 데려와 봐 왕자라고 하니까 좀 친해놓게”라고 속내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캡처된 장면 속 이서진이 두 손을 공손하게 모으고 있어 누리꾼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서진을 공손하게(?) 만들었던 두바이 왕자는 두바이 국왕 세이크 모하메드의 아들 함단으로 1982년 11월 14일에 태어나 2008년 2월 두바이 왕자로 책봉됐다. 두바이 왕자 함단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은 눈 등 빼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대략적인 추정 재산만 30조원에 이르는 재력가다. 또한 지난 2006년 열린 도하아시안게임 승마 종목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국보급 운동실력의 소유자기로 '모든 것을 다 갖춘' 왕자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한편, 꽃보다 할배 이서진 두바이 왕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두바이 왕자, 투샷이 진짜 멋지던데”, “꽃보다 할배 이서진, 두바이 왕자 등장에 급공손” 등 반응을 보였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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