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맛도 영양도 일품인 햇감자가 나왔다. 농협하나로클럽과 농협마트를 운영하는 (주)농협유통은 25일 오전 섬진강과 인접한 퇴적 평야지로 땅이 비옥하고 물 빠짐이 탁월한 전북 남원시 금지면 일대에서 첫 수확한 햇감자를 할인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첫 출하된 햇감자는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햇감자(100g)를 580원에서 490원으로 15%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며 4월 5일까지 판매된다. 농협유통 관계자는 “햇감자는 맛도 좋고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에 영유아들에게 최고 인기간식이며, 많은 고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25일 농협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시민들이 햇감자를 고르며 즐거운 표정을 짓고 있다.